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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랑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10-18

조회 286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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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벨르랑코는 찐!찐!찐!찐! 찐이야~
중학교때 얼굴에 튄 오일한방울로 얼굴이 확 뒤집어진 이후 오일은 절대절대 가까이 하지 않았더랬죠.
복합성피부엔 오일은 독 그자체.
클렌징오일 샘플로 진즉 받았지만 쳐다도 안봤어요.
글이 올라와도 행사를 아무리해도 진짜 오일 글자에 한줄 조차 안읽었답니다.
벨르랑코 너무좋아 진짜 다 써도 너만은 아니다 했었어요.
왜그랬을까..
그러다 진짜 우연히 오일타입인데 물이 닿으면 하얗게 되는 화면을 봤어요. 뭐지?
유심히 찾아보고. 읽어보고. 이마를 딱!
정말 최고의 고민인 블랙헤드를 쉽게 업앨수도 있겠구나.
도전.도전.
진짜 겁났는데.. 샘플을 하나씩 뜯어 써보기 시작했어요..샘플만 15개정도 있었는데요.
진짜 코에 블랙헤드가 옅어지는게 보였어요.
그래서 중독되서 더 열심히 롤링롤링 진짜 열심히
매일 매일 밤마다 썼어요.
볼쪽 좁쌀 올라온것들도 많이 정리됐어요.
광대에선 광이 났어요.
코에서도 광이 났어요.
오일세안후 효소폼세안하니 피부가 부들부들
울 딸 피부같이 부들부들 ㄱㄱㅑ~^^
그리고 뷰티퐁에서 주말 이벤트를 똬~~~
언능 주문했어요.♥♥♥
진짜 진짜 이건 꼭 사세요.
거짓 하나 없는 찐 후기입니다.
오늘밤부터 또 열심히~~~~

첨부파일 20201018_1032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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